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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교육

교육 칼럼 (김성호 목사) –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1)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4월 9, 2020
in 교육, 칼럼
0

‘IQ가 높은 사람보다 EQ가 높은 사람이 더 많이 행복해하고 성공한다’ 라는 이야기를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여러 가지 변화에도 잘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행복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감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서도 자기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잘 알고 그것을 잘 조절할 줄 안다는 것은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잘 조절할 수 있어야 건강하고 적응력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란,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충동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고 인내심을 지속시키며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감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감정적인 표현이 풍부한 아이가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입니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는 정서지능은 ‘감정코칭’에 의해 길러집니다.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코칭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집니다. 우리 자녀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감정코칭 가이드로 존 가트맨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 나의 양육 방식 진단하기 >
당신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습니까? 아이 감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좀 더 효과적으로 아이의 감정에 대처하면서 감정코칭을 해줄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 별것 아니야, 축소전환형 부모
    자신이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려 들지 않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보일 때 어떻게 하든 빨리 없애주려고 합니다. 어두운 분위기보다 미소와 유머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가볍게 여깁니다. 슬퍼하는 아이를 간지럼 태우려 하거나 화난 아이의 격한 감정을 놀리는 부모도 있습니다. “우리 예쁜이 미소가 어디로 갔나?”와 같이 온화하게 말하거나 “철수야, 아기처럼 굴면 되겠니?” 같이 모욕적인 투로 말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이때 아이가 받아들이는 메시지는 모두 똑같이 “지금 네가 이러는 건 다 네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이야”라는 것입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감정을 느끼고 조절하는 데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 아이의 감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무시한다. 때론 비웃거나 경시한다.
▶ 감정은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있고, 나쁜 감정은 살아가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아이가 부정적 감정을 보이면 불편해서 아이의 관심을 빨리 다른 곳으로 돌린다.
▶ 아이의 감정은 비합리적이어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감 정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한다.

♣ 이런 유형의 양육 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는 자신의 감정이 옳지 않고 부적절하며, 타당하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자기가 상황을 느끼는 방식 때문에 자신이 본질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런 아이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 그럼 못써, 억압형 부모
    억압형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축소전환 하는 부모와 공통점이 많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억압형 부모는 눈에 띠게 비판적이고 자녀의 정서적 경험을 설명할 때 공감대 형성이 부족합니다.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단순히 무시하거나 부인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만 아니라 잘못된 것이라며 비난까지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의 자녀는 슬픔, 화, 두려움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꾸지람을 듣거나 매를 맞습니다. 벌을 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억압형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감정과 관련된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가 울면 왜 우는지 감정을 읽어주기보다는 ‘뚝 그쳐!’, “너 계속 울면 경찰 아저씨 불러 잡아가라고 한다.’라고 협박하거나 매를 들려고 합니다.

▶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고 심지어는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한다.
▶ 아이의 감정보다는 행동을 보고 야단을 치거나 매를 든다.
▶ 부정적 감정은 나쁜 성격, 나약한 성격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 아이는 요구 사항이 있을 때 부정적 감정을 이용한다고 생각한다.
▶ 부정적 감정은 억제해야 한다고 믿는다.
▶ 아이의 부정적 감정은 매를 들어서라도 없애주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런 유형의 양육 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축소전환형 양육 방식과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 뭐든 괜찮아, 방임형 부모
    어떤 감정이든 다 허용해 얼핏 보면 참으로 이상적인 부모인 것처럼 여겨집니다. 방임형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다 인정하고 공감해주지만 아이의 행동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거나 한계를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수 있는 양육 방식입니다.

방임형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방관자적 입장으로 바라봅니다. 이들은 분노와 슬픔을 ‘분출하면 해결되는 단순한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하면 부모로서의 역할은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많은 방임형 부모는 감정과 관련하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확실히 모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아이의 보는 감정을 다 받아준다.
▶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을 구분하지 않는다.
▶ 감정은 물론 행동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 않는다.
▶ 감정을 분출하면 보는 것이 해결된다고 믿는다.
▶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것 외에 아이에게 해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 아이가 감정을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 이런 유형의 양육 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지 못합니다. 화가 나거나 슬프거나 또는 언짢을 때 마음을 진정시키는 능력이 부족하게 되고, 마음을 다스리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아이들은 집중력이 부족하고,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합니다. 사회적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못하기 때문에 친구를 사귀며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어려워 하게 됩니다.

  • 함께 찾아보자, 감정코치형 부모
    여러 가지 면에서 감정코치형 부모는 방임형 부모와 크게 다르지 않게 보입니다. 양쪽 모두 아이의 감정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부인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 집단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감정코칭을 하는 부모는 감정이라는 세계를 헤쳐 나가도록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감정을 모두 받아들이지만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한 한계를 그어줍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의 한계는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첫째, 남에게 해로운 행동,
둘째, 자신에게 해로운 행동은 안 된다.

▶ 아이의 감정은 다 받아주되 행동에는 제한을 둔다.
▶ 감정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고 나누지 않고,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다 받아들인다.
▶ 아이의 감정을 표현할 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준다.
▶ 아이의 감정을 존중한다.
▶ 아이의 작은 감정 변화도 놓치지 않는다.
▶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을 중요하게 여긴다.
▶ 아이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한다.

♣ 이런 유형의 양육 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신뢰하게 됩니다. 또한 감정을 조절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자긍심이 높고 학습 능력이 뛰어나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원만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행동장애도 거의 보이지 않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해도 안정된 상태로 돌아오는 능력이 훨씬 뛰어납니다. 이렇게 감정코칭을 받으며 성장한 아이는 앞으로 다가올 위험과 도전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와 공감하며 대화하는 감정 코칭 5단계>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 많이 받고 받은 사랑 많이 나누는 은혜 명가 행복 명가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Tags: 교육 칼럼김성호 목사사랑의 기술자녀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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