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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믿음의 사람 요셉 (히브리서 11:22)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5월 28, 2020
in 종교, 칼럼
0

1. 너 커서 뭐가 될래?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지금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많이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문방구 주인, 소방대원, 경찰관, 연예인, 대통령, 운동선수 군인 등 아이들이 많은 것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커 가면서 그런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심지어 대학에 갈 때도 무엇이 되겠다고 전공하는 과를 선택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도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저 역시 무역학을 전공했지만 목사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내가 무엇이 되겠다보다는 하나님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직업까지 정해주시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을 하든지간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꿈을 주셨습니다. 그때가 17살입니다. 형제들이 곡식단이 요셉에게 절하는 꿈과 해와 달 열한 별이 요셉에게 절하는 꿈을 주십니다. 형들은 시기하였지만 아버지 야곱은 그 꿈 이야기를 마음에 두었다고 했습니다. 요셉은 이 꿈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형들이 미디안 상인에게 은 20개를 받고 팔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 일에 원망이나 불평이 없습니다. 애굽에 팔려와 시위대장 보디발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지만 역시 원망이나 불평이 없습니다. 요셉의 마음속에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했을 때에도 뿌리치고 오히려 죄를 뒤집아 쓰고 감옥에 가지만 역시 원망이나 불평이나 변명하지도 않습니다. 요셉의 마음속에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그 꿈이 이루어 질 것을 그는 알았습니다. 믿었습니다. 30살이 되었을 때에 애굽의 총리가 되고 결혼도 하고 두 아들도 얻게 됩니다. 당대에 최고의 나라라고 하는 애굽(이집트)의 실권을 쥔 실세 총리가 됩니다. 그리고 꿈을 받은지 22년이 지나서 그 꿈이 이루어집니다. 10명의 형과 1명의 동생이 요셉에게 절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2. 어떤 꿈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어떤 꿈을 주셨습니까?
형들이 은 20개에 팔았으나. 원망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11개의 곡식단이 자기에게 절하고, 해와 달 11별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10명의 형들은 대단한 권력을 지닌 동생 앞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습니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 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창 45:5,7-8) 애굽으로 보낸 것이 형들이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형들의 뜻도 아니고 내 뜻도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요셉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주신 그 꿈을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22년만에 그 꿈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러나 형들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야곱이 살아계셔서 그렇지 아버지 야곱이 돌아가시면 우리를 죽일 것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야곱의 장례식이 끝나고 형들이 요셉에게 말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했을지라도,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이 말을 들은 요셉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 형들이 요셉에게 엎드려 절하며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말합니다. ‘이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형들은 나를 해할려고 했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형들과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들과 형들의 자식들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간곡한 말로 형들을 위로했다고 했습니다. (창 50:15-21)
요셉이 110세에 이 땅을 떠나면서 나를 애굽에 두지 말고, 조상들이 묻힌 가나안 땅에 묻어달라고 합니다. (창 50:22-26) 꿈을 받은 17살부터 이 땅을 떠나는 110살까지 요셉은 변함없는 삶을 살아간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삶이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로 힘든 삶이였습니다.

3. 요셉은 하늘나라를 간절히 사모한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 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요셉은 그들의 조상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실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젠가는 반드시 가나안 땅으로 되돌아 갈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되돌아가게 될 때 꼭 자기의 유골도 가지고 가서 그 땅에 묻어 줄 것을 유언했습니다. 요셉은 수십 년 동안 애굽의 총리 대신으로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그 애굽 땅에 영원히 묻히기를 바라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묻히기를 간절히 소원하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합니다. ‘얘들아, 내가 이 땅에서 이루어 놓은 부귀, 영화, 권세를 너희들은 잃지 말고 힘을 다해서 잘 지키도록 해라. 너희가 힘을 합치면 너희는 얼마든지 애굽 사람들을 몰아내고 이 땅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요셉은 그렇게 유언하지 않았습니다. ‘내 무덤을 피라미드처럼 크게 만들어라. 그리고 나의 공적을 기리는 큰 기념비를 내 무덤 앞에 세워라’ 이런 유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그 형제에게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를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너희를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정녕 너희를 돌보아 주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 (24,25) 사람이 죽을 때 보면,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맑은 정신으로 살다가 죽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믿음생활입니다.
TV에서 이런 광고를 보았습니다. 한 어린 아이가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계속 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앞으로 갈 때는 활짝 웃습니다. 그러다가 뒤로 가면 얼굴을 찡그립니다. 마지막 순간에 결정적인 장면이 보입니다. 아이가 앞으로 갈 때는 담 너머에 햄버거 가게 간판이 보입니다. 아이는 그것을 보면서 활짝 웃다가, 뒤로 가면 그것이 안 보일까 얼굴을 찡그리는 것입니다. 천국을 보면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천국을 사모하는 모습은 행복해 한 모습입니다. 요셉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Tags: 기독교 칼럼류복현 목사요셉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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