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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온유한 사람 (마태복음 5:5)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6월 1, 2023
in 종교, 칼럼
0

모세는 120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 (시 90:10)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모세 시대에는 건강 해야 80년을 살던 시대였습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만, 그러나 모세는 장수하였습니다. 지금 세계의 장수촌은 히말라야 산속에 있는 훈자 마을입니다. 보통 100세 이상 살고 있습니다. 모세와 훈자 마을 사람들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욕심이 없습니다. 모세는 하루하루 주시는 만나를 먹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훈자 마을 사람들도 늘 산에서 나는 것을 그날그날 먹고 살고 있습니다. 냉장고도 없습니다. 둘째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셨습니다. 좋은 물은 생명입니다. 셋째 걸어 다녔습니다. 모세도 40년간 광야를 걸었습니다. 훈자마을에도 아스팔트가 없습니다. 자동차도 없습니다. 넷째 온유 하였습니다. 모세는 어떤 사람보다도 온유 하였습니다. (민 12:3) 훈자 마을 사람들도 자연 속에서 살면서 늘 온유합니다. 강한 호랑이는 10-15년 살지만 온유한 거북이는 200년 살고 있습니다. 부드러워야 오래 삽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1. 온유한 사람 아브라함 (창 13장)
가나안에 흉년이 들어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그곳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애굽 왕이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를 보자 예뻐서 자기 부인을 삼으려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죽음이 두려워서 사라를 자기 누이라고 합니다. 부인이라고 말을 못하고 사라를 애굽 왕의 침실로 보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라와 아브라함을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왕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립니다. 애굽 왕이 깨닫고 아브라함을 불러서 사라를 데려 가라고 하면서 금은보화와 육축을 주면서 떠나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많은 육축과 금은보화로 부자가 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옵니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브라함의 종들과 조카 롯의 종들이 자주 싸웁니다.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불러서 우리가 이러다가는 서로가 사이가 나빠질 수 있으니 각각 흩어져서 살자. 네가 선택을 하라. 네가 동쪽으로 가면 나는 서쪽으로 가고, 네가 남쪽으로 가면 나는 북쪽으로 가겠다. 선택권을 조카에게 줍니다. 그래서 서로가 헤어지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삼촌이고 롯은 조카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조카에게 삼촌 행세를 하지 않고 조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아브라함이 온유 하기 때문입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온유한 아브라함은 ‘가나안’ 이라는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조카 롯은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였지만 결국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죄악이 도시이므로 유황불의 심판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2. 온유한 사람 요셉 (창 37장 – 50장)
철없고 순진한 17살에 꿈 이야기를 하므로 이복 형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그래서 형들에 의해서 미디안 상인에게 은 20냥에 팔려갑니다.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은 13년간 노예생활을 합니다. 30살에 애굽 왕 바로의 꿈을 해몽하고 그 일로 애굽의 총리로 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9년이 더 흐릅니다. 애굽에도 가나안에도 흉년이 듭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있던 형들이 애굽에 양식을 사러 옵니다. 그리고 그 형들과 아버지 조카들 가족 70명을 다 만나게 됩니다. 노예로 팔려 온지 22년만입니다. 은 20 냥에 동생을 판 형들은 어쩔 줄 모릅니다. 그러나 요셉을 그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왜 그랬느냐고 따져 묻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 형들을 위로합니다. “형님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형님들 앞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형님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형님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형님들 앞서 보내셨습니다.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형님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45:5-8) 이것이 요셉이 원수 같은 형들을 향해서 외친 온유한 모습 입니다.

3. 다윗의 온유함 (삼상 17장 – 26장)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후에 다윗의 인기가 올라갑니다. 반대로 사울 왕의 인기는 땅에 떨어집니다. 이에 분개한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일 결심을 합니다. 사울의 눈을 피하여 15년을 도피생활을 합니다. 쫓고 쫓기는 상황에서 한 날은 다윗이 숨어 있는 동굴에 들어와 잠을 자고 있는 사울을 목격하게 됩니다. 다윗은 사울을 즉시 죽일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울을 죽이지 않고 다만 사울의 옷자락만 조금 베어서 동굴을 빠져 나옵니다. 그것만 가지고도 다윗은 괴로워합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원수를 죽일 수 있었으나 죽이지 않는 것이 다윗의 온유한 마음입니다. 온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4. 온유하다는 말은 이런 경우에 사용을 합니다.
첫째는 열이 높이 올라갔는데 아스피린을 먹고 그 열이 내려간 경우에 온유하다는 말 프라오스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둘째는 뜨거운 태양 볕 아래서 땀을 뻘뻘 흘리며 어쩔 줄 모를 때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시원함을 느낄 때에 온유하다는 프라오스란 말을 사용했습니다. 셋째는 사나운 짐승을 잘 훈련시켜서 말을 잘 듣는 짐승으로 변화되었을 때 온유하다는 말 프라오스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헬라어로 프라오스는 훈련이 잘 된 인격적인 이라는 말입니다.

5. 온유한 자에게 주어지는 복은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첫째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받는 복입니다.
마음의 부족함이 없으며 언제나 마음이 풍족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땅을 기업으로 받은 사람입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언제나 부유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마음이 부자입니다. 마음이 풍성합니다.
두 번째는 천국에서 많은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내가 주님과 다스리는 영원한 천국에 가면 다스릴 땅이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강한 지도자, 능력 있는 지도자가 많은 땅을 다스리 듯 하늘나라에서는 온유한 사람이 많은 땅을 다스립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축복의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 담임) 254-289-8866

Tags: 기독교 칼럼류복현 목사마태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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