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어떤 기도 제목을 갖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응답에 상관없이 평상시에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삶에 적용시키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사람과 사건, 문제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사람은 영원이라는 시간표 속에서 기도합니다.
어쩌면 눈에 보이는 이 땅의 삶은
영원이라는 시간표 속에는 찰나의 순간일 뿐입니다.
어떤 문제가 와도 시험 들지 말고
우리는 끝까지 세상의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와 전도열매는 당연히 열리게 됩니다.
나의 상태 과거에 묶여 있는 자는 실패합니다.
오늘에 매여 있는 자는 갈등합니다.
그러나 미래를 보는 자는 승리합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