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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독자기고

독자기고 (Jessica Ham) – 주님께 드리는 기도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2월 3, 2022
in 독자기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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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부터 영원까지 우주와 우리를 만드시고 허락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경배, 존귀와 영광 올려 드리오니 받아주옵소서.
주님께 범죄한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내려놓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입었건만,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의 속삭임에 뱀의 유혹에 하와와 아담이 잡힌것 같이 저항없이 우리를 내어주고 종노릇하고 있는 우리의 우둔함과 죄의죄를 합리화 시키려 가증의 변장을 하고 위선의 가면을 쓰고 순간 순간을 사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이런 연약한 자임에도 이스라엘 백성을 종노릇에서 건져내셨던 것처럼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죄에서 건져 천국으로 인도하시려 바이러스를 허락해 보시기도 하고, 광야의 모래바람속에 혼자 있는듯한 절망과 시련속에도 세워 놓기도 하시는 하나님,
2022년 이란 하나의 숫자를 더 해가며 또 한번의 기회를 아버지가 세상 따라 떠나버린 탕자를 기다리듯, 저 멀리 동네 어귀를 어제도 오늘도, 이때일까 저때일까, 저리다 못해 뚤린 가슴을안고 눈을 못떼시고 오기만을 기다리시는 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의 양식을 매일 먹여주시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주시고, 동행해 주시고, 늘 곁에서 대화해 주시며 주님의 임재 속에 살게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의 하나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 그 믿음이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상태인지 말씀에 비춰봅니다. 우리의 완악함이 주님의 말씀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보다 선택적으로 이해하고 받아 전혀 다른길로 향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리라.” 한 말씀으로 우리는 영원한 구원을 받아 자동패스로 천국에 들어가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못 믿어서도 아니고, 안 믿어서도 아니고, 혹시 우리 귀에 듣기 좋고, 그렇게 믿으면 우리의 마음이 편하니까 주님의 말씀을 믿기 보다는 우리자신을 믿는 허망된 뜬 구름잡듯, 망상에 휘말린 가짜 믿음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마귀의 사슬에 매여 지옥을 향하는 넓은 세상길에 있는 존재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죠 “나 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니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신 말씀과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의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마음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 한자가 되리라” 하신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매주 예배 참석하니까, 봉사하니까, 주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을 받았으니까 우리는 천국에 간다는 자아도취적 생각은 우리를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몸이 오싹하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네요.
우리 예전에 눈물로 기도했고, 애통해하고 밤을 세우며 주님께 울부짖고 주님을 위해 살거라고 베드로와 똑같은 고백을 했지만, 지나간것이 아닌‘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이라하여,’우리의 믿음의 구원은 현재 진행 중이어야 함을 볼 수 있고, 구원을 잃어 버릴수도 있음을 살짝 볼 수 있네요.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중에 히브리인이요, 로마 시민이며,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이었던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예수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가,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자들은 (구원 받은자)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일에 너희가 달리생각하면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사망으로 떨어진다)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것이라.” 한다고 사도바울의 손을 통해 귀신이 나가고, 회개가 일어나고, 죽은자가 살아나는 그 엄청난 사역을 담당함에도, 삼층천을 보고 온 특별한 사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구원이 자동패스가 아니고, 영원히 안전하다고 생각한것도 아니라,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잠시라고, 주님께로 떨어지는자가 되지 않으려고, 실족하지 않으려고,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고, 순교하는 날까지 주님을 경외하므로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셨고,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일에 올 인 하셨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은 생생한 예가 성경에 있습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으나, 아직 우리가 구원에 들어가지 않음을 뼈에 새겨 사도 바울이 이 죄에서 계속 돌이키려한 믿음과 말씀에 순종함을 본받아 우리속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이용하려는 파렴치 함과, 쾌락에 빠지며, 남을 시기, 미워하고, 당 짖는 죄가 고개를 들때마다 주님으로 반드시 승리하게 해 주세요.
구더기도 죽을 수 없는 불구덩이, 그 고통에 차라리 죽으면 좋으련만 죽을 수도 없는 지옥 불에 영원히 던져져서는 절대로 안됨을 알아주세요. 지금 우리는 선택하고 준비해야 해요.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주님께 항상 붙어 있는 제자의 삶 살게 성령님 도와주시고, 사도 바울의 “내가 남에게 전파한후에 나는 정작 버림 받을까 두렵다”한 말씀같이 구원에 있어서는 확신과 긴장김을 늘 갖게 하소서. 이 지구의 주님을 섬기는 모든족속과 땅 끝에서 주님을 전파하시는 모든 선교사님들의 사역과 가정에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베푸사 그들의 삶이 선한 도구로 쓰임 받는 자녀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Jessica Ham
Houston Seafarers Mission
832-594-3251

Tags: 기도독자기고제시카 함제자의 삶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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