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자 ‘에그아트에 흠뻑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제하의 기사 중 ‘1988년 한국 현대백화점에서 전시회를 갖고 에그아트를 첫 보급했던 주인공이지만 외국인 남편과 살면서 줄곧 미국교회에 출석해왔기 때문에 한인사회와의 접촉은 별로 많지 않았다고 한다.’ 중에서 ‘외국인 남편과 살면서’는 사실이 아니므로 삭제합니다. 에그아트 그레이스 김 강사님과 가족에게 본의 아닌 오해의 소지를 제공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변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