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스틴 한인 동포여러분, 어스틴 한인회장 이희경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임인년이 밝아옵니다.
2022년도는 더욱더 우리 한인 공동체가 주류 사회와 함께 더 강하고 발전하는 공동체로 나갈 수 있도록 하며 넓고 긴 안목으로 함께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며 같이 헤어나갈 한인사회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일상의 행복과 변화에 유연함과 공감의 힘이 가득한 호랑이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