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제일은행(AFNB) 케이티점(지점장 Annie Tang)은 음력설을 맞아 지난 23일(월) “2023년 건강한 한해, 즐거운 새해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한인커뮤니티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케이티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민나 텔러는 “케이티점에서 다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한인이 보다 편리하게 지점을 방문하고 있다”며, 아메리칸제일은행이 케이티 거주 한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케이티점은 Mason Rd 와 Highland Knolls Dr 근처에 위치해 있다. 한인들의 주거지도 케이티 지역 전반에 집중되고 있어, 케이티점 이용고객도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