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빌 한인장로교회 새로 이전 장소에 1에이커 규모

스탁빌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황인성 목사)는 새로 성전을 이전한 곳에 한인문화센터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차세대를 위한 한인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기초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 소식을 들은 미시시피 한인회 김현정 회장은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고경열 회장과 고창순 전 연합회장이 미시시피한인회 발전을 위해 기부한 1천불 중에서 500불을 한인문화센터 건립에 기부했다.
또 나머지 500불은 서던미시시피대학(USM)에 재학 중인 싱글맘 학생(사진)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