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한인들의 개인과 사업체 홍보 위한 특별기획

미 중남부 최대 한인신문 코리안저널이 휴스턴지역 한인들에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필요에 맞게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빠르게 변화되는 온라인 환경에서 여러 SNS 플랫폼을 잘 알지 못해 인터넷 정보에서 급속히 소외되는 경우들도 생긴다. 코리안저널 유튜브 영상스쿨은 온라인상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에 유튜브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실제 체험 위주의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강의는 유튜브 초보자를 중심으로 한 기초교육이 제공되며, 강의 내용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유튜브의 이해와 채널 만들기 (1주차 1회), △유튜브 기획하기 (자기컨텐츠 발굴하기 1주차 2회), △영상촬영 및 편집교육 (휴대폰 중심으로 2주차 1회), △영상촬영 및 편집교육 (휴대폰중심으로 2주차 2회), △휴대폰으로 하는 쉬운 영상편집 (3주차 1, 2회), △유튜브 썸네일 만들기, 채널꾸미기, 직접촬영 및 편집, 기초반 마무리(4주차 1, 2회)
‘유튜브 영상스쿨’은 남녀노소 제한없이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지만, 코리안저널 카톡 친구추가를 한 구독자이어야 한다.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 선착순 7명에게 교육 기회가 주어지고, 참가자는 휴대폰과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4주간 총 8회 수강료는 $400이지만, 창간40주년 기념으로 $100 특별할인가격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문자): 346-808-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