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래블심카드(KTS)와 손잡고, 한국 심카드 판매서비스 개시
한국 KT망 사용 한달 30일 통화/데이터 무제한
여권만 있으면 한인 뿐 아니라 외국인도 사용가능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 일등신문답게 한국방문시 꼭 필요한 한국심카드 판매를 텍사스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격 개시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한국 방문시 필요한 한국 전화번호를 미국에서 받아갈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서 구입 후 한국 인천공항 도착 후 바로 한국전화번호로 사용가능한 ‘한국 심카드’를 코리안저널에서 휴스턴 및 오스틴, 킬린, 샌안토니오 지역등 한인 및 타커뮤니티 구독자들에게 제공하게 된것이다.
우선 출발시 한번 구입하면 미리 한국전화번호를 알 수 있고, 구입 후 한달 30일동안 한국내 통화와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플랜(A)과 미국으로의 전화가 가능한 플랜(B)등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 또한 저렴해 최저 50불내외부터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전화상담을 통해 멀리 있어도 우편신청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전화개통을 위한 개인정보 등록을 위해 여권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이전 일부 판매됐던 한국심카드의 경우 한국 국적을 가진 한인들만 사용가능했지만 , 현재 KTS 심카드는 국적과 관계없이 여권만 제출하면 가입 가능하다. 또 한국에서의 불편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30일 이상 사용할 경우에는 직접 추가 충전 후 사용가능하다.
(구입 및 문의) 코리안저널 346-808-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