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8회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텍사스주 청사에서도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 13일(금) 오후 12시 어스틴 소재 주청사 안에서 정명훈 회장의 미주총연은 텍사스 주 상하원들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념식을 거행했다. 1~3부로 진행된 행사에는 청사 로탄다홀에서 한국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존코닌 상원의원 등의 축사 대독과 제시제튼 주하원의원의 미주한인의 날 결의문 선포 등이 이어졌다. <편집부>

제 18회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텍사스주 청사에서도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 13일(금) 오후 12시 어스틴 소재 주청사 안에서 정명훈 회장의 미주총연은 텍사스 주 상하원들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념식을 거행했다. 1~3부로 진행된 행사에는 청사 로탄다홀에서 한국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존코닌 상원의원 등의 축사 대독과 제시제튼 주하원의원의 미주한인의 날 결의문 선포 등이 이어졌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