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Victory Korean Team Started)
■ 미주 한인 리더들 미 공화당 리더십에 참여 ‘한미동맹 강화’ 주창
■ 휴스턴 ‘트럼프 대통령지지 후원의 밤’ 10월 9일 오후 5시 휴스턴 서울가든에서
▲ 총회장 김회창 박사 ▲ 상임 공동회장 이모세 박사 ▲ 상임 공동회장 배창준 회장 ▲ 상임 공동회장 이다윗 회장
미국에 사는 한인들이 한국과 연대하여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한 ‘트럼프 필승 한인팀(TRUMP VICTORY KOREAN TEAM, TVKT)’이 지난 9월 24일 온라인으로 미국 내 주요 지도자 100명이 발족해 창립됐다. 트럼프 필승 한인팀의 주요 리더 160여명은 현재 지역별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그레이트 한반도 통일 리더십연구소 대표 김회창 총회장은 미국의 리더십 형성이 한반도 통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준다는 사실을 앞세우며 ‘트럼프 40일 필승 전략’ 팀을 이끌고 있다. 현재 LA에 사무실(2975 Wilshire Blvd., #640D Los Angeles, CA 90010)을 두고 있으며, 창립대표인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장 김회창 박사는 미 공화당 대통령 태스크 포스 멤버로 대통령선거 서베이 전략 지원을 하고 있다.
총회장 김회창 박사(목사)가 종교계, 예비역 단체를, 배창준 상임공동회장은 한인단체 관련, 그리고 이다윗, 이모세 공동회장의 미 주류관련 지원을 통해 주요 창립자들이 인선한 미국과 한국의 연합으로 이번 트럼프 대통령 대선 지지 리더 그룹이 조직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권역별 섹션별로 공동회장을 40명, 고문단 30명을 두었고, 한국에도 권역별로 20명을 공동회장과 고문단으로 조직해 부회장단을 합쳐 100명의 리더 지원팀을 결성하여 그룹 SNS방을 만들고 전략적 지원의 지지와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필승 한인팀(TVKT)은 총회장 김회창(LA)박사, 상임 공동회장 이모세 박사(조지아), 이다윗 회장(뉴욕), 배창준 회장(텍사스) 4명의 창립회장과 함께 배창준 상임 공동회장이 사무총장을 겸하고 있으며, 서기 조현만 부회장(달라스), 재무 홍순오 부회장(휴스턴)이 임원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의 리더십 확장과 자유민주주의를 세운 미국 선조들의 건국정신을 세워가는 입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서 필승하도록 돕는 미국과 한국 리더들이 합동한 선거 리더십 팀이며, 이러한 리더 발굴과 지원을 통해 국가간 좋은 파트너십 형성과 애국 리더들의 세계화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40일간 트럼프 필승작전은 그룹별 활동을 하고 있는데, 페이스북에 일만 여명 한인그룹과 리더들이 있으며, 그룹 카톡에도 활동하고 있다. 필승 선거전략은 40일간 40가지 지원 이유의 토픽을 가지고 선거지원 활동을 한다.
한편 오는 10월 9일(금)에는 휴스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존 코닌 상원의원지지 선언 후원의 밤’을 개최하여, 선거후원금을 모금해 당에 전달한다는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당일 오후 5시부터 서울가든 연회실에서 실시하는 이번 후원 행사는 트럼프 필승 한인팀(TVKT)이 주최하며, 휴스턴 청우회(회장 하호영)이 후원한다.
배창준 회장은 “각 사람들의 성향대로 보수와 진보의 자기 입장이 있는데, 보수를 지지하는 입장으로서 대한민국의 번영과 한미동맹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유 대한민국에 새로운 가치성 있는 보수의 영향력을 확고히 하려는 모임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휴스턴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텍사스 출신 존 코닌 연방상원의원 지지와 후원의 밤’을 통해 휴스턴 한인사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향후 현실적인 문제에도 한인들의 목소리가 대변될 수 있는 기회로 삼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중보건위생을 위해 주정부의 행정명령 지침을 준수함에 따라 인원 제한이 있으니 사전 예약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후원 문의 및 예약: 832-573-7741(배창준 사무총장)
<기사제공: 트럼프 필승 한인팀(TVKT), 정리 변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