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102주년 3.1절을 맞이하여 행사를 가졌다.3.1절을 맞이하여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와 자유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정체성을 다짐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한글학교에서 전해왔다. <김용선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