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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하고 살해된 5살 소녀, ‘엄마가 돈받고 팔아’
조지아주에 거주하던 여자아이가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 아동의 엄마가 돈을 받고 딸을 팔아넘긴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끔찍한 일을 벌인 35살의 캘리 사이플을 인신매매 및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유펜 로스쿨 여교수의 망언 ‘미국은 아시아인 적어야 좋다’
“아시아인이 적고, 아시아계 이민자가 적을수록 미국이 좋아진다.”아시아계 미국인과 이민자들을 향한 명백한 인종차별적인 이 발언이 명문 사립대인 펜실베니아대 로스클 백인 여교수로부터 나오면서 미국 학계와 사회가 들썩.

램지어 또 망언 ‘위안부 강제징용 사기, 이용수 할머니 비난’
일본군 ‘위안부’를 성매매 계약을 맺은 자발적 매춘부라고 왜곡한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또다시 위안부 강제징용은 “사기”이며 “사실을 입증하는 어떤 증거도 없다”고 주장했다.심지어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에 돈을 요구하기위해 이야기를 바꿨다는 악날한 비판까지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유모차 밀치고 대신 차에 치인 보모, ‘추모 물결’
자신이 돌보던 1살아기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 보모가 알려지며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그녀는 52살의 아르첼리 머셤프씨로, 뉴욕 브루클린 파크 슬로프 지역에서 자신이 돌보던 아기를 구하고 차에 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