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가 가수 윤항기 씨 동료 가수였던 송영란 씨를 찾습니다.
1946년 생으로, 가수 송달협 님의 따님입니다. 가수 윤복희 씨와 미8군에서 ‘두 다람쥐(Two Squirrels)’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윤항기 씨와도 <키보이스> 밴드에서 함께 활동했습니다.
노래로는 ‘데이트와 시계’, ‘굿바이 존’ 등 이 있습니다.
60년대 후반 미국 이민온 후 달라스에 거주했다가 70년대 휴스턴으로 이주했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송영란 씨 연락처나 근황을 알고 계시는 분은 코리안저널로 연락바랍니다.
*832-264-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