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하십시오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28:22 욕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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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독자기고란입니다.
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 장수와 풍족한 삶을 약속하는 베푸는 삶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 잠언 22:9 - 관대함은...
Read more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천국과 지옥 5/20/22
안용준 변호사 832-428-5679 안변호사 법률 경력◆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주검사 3 년...
Read more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천국과 지옥 5/13/22
안용준 변호사 832-428-5679 안변호사 법률 경력◆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주검사 3 년 /...
Read more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한인동포로 유일하게 제2차 세계 LNG & Energy 기업대표회의에서 기조 연설… 한국, 미국, 카타르 등 에너지 사업 분야 전문 법률가
안용준 변호사는 지난 2월 28일 LNG/Energy 액화 천연가스와 에너지 기업대표회의에서 기조연설자(Keynote Speaker)로 초청되어 중요 연설을 했다....
Read more이야기 속 이야기 (김정훈)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사실상 한때 알 카폰 (Al Capone)은 시카고를 소유하였었다. 그는 밀주, 매매, 매춘 그리고 살인을 일삼아서 이...
Read more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살인자 아들을 용서하고 무조건 적으로 사랑하는 아버지 Kent Whitaker 이야기
2003년 12월 10일, 텍사스 주의 슈거랜드(Sugar Land)에서 Whitaker 일가족 네 명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대의...
Read more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27살의 꽃다운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여인의 감동적인 마지막 편지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Read more이야기 속 이야기 (김정훈) – 홈리스(Homeless) 에서 하버드(Harvard)로
1960년대가 1980년대로 바뀌면서 그녀의 히피 (hippy) 부모는 코케인 주사를 맞는 것으로 살고 있었다. 그들의 아이들이 굶주리는...
Read more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나의 신앙: 취미활동? 아니면 절실한 신앙고백?
지금은 순교의 시대입니다.현재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사느냐 죽느냐의 생사의 선택을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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