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소망(4) : 소망은 믿음과 함께 일한다
대강절이라는 말은 구원자 메시아의 강림을 간절히 기다린다는 뜻이다.2천년 전까지는 오실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다.그러나 2천년 전부터는 우리를 ...
Read more대강절이라는 말은 구원자 메시아의 강림을 간절히 기다린다는 뜻이다.2천년 전까지는 오실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다.그러나 2천년 전부터는 우리를 ...
Read more기다림의 계절이다.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를 기다린다. 가는 세월을 누가 막겠는가? 며칠전에 92세의 김동길 교수님의 ...
Read more수년 전에 상영된 영화 “에이트 빌로우”(Eight Bellow)라는 감동적인 영화가 있다. “에이트 빌로우”(Eight Bellow)란 1년 365일 동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