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칼럼(이근형 목사) – 낙타처럼 2
물 없는 사막의 추위는 속살을 파고드는 추위이다.그러니 사막은 믿음으로 사는 곳이다. 하나님만이 홀로 거기에 계셨다.야훼 우리 ...
Read more물 없는 사막의 추위는 속살을 파고드는 추위이다.그러니 사막은 믿음으로 사는 곳이다. 하나님만이 홀로 거기에 계셨다.야훼 우리 ...
Read more낙타는 사막의 짐 꾼다. 전체적으로 보면 모양새가 흉하다는 느낌도 있다. 그래도 낙타는 언제나 웃는다. 입 모양이 ...
Read more몇 일간 비가 내린다. 원래 지구의 날씨는 정해져 있었다. 조금 오락가락 하긴 해도 물 공기 바람 ...
Read more교회는 커뮤니티 안에 있고 커뮤니티는 교회 안에 있다. 교회와 커뮤니티는 하나의 도시를 만든다. 교회의 독특한 역할도 ...
Read more맥알렌이라는 소도시는 육지안에 있는 작은 섬 같은 느낌을 준다. 미 본토의 맨 남쪽 가장 끝에 있어서일까? ...
Read more인생은 집이 있어야 평안하다. 그 집은 성전과 같은 곳이어서 기도의 집이고 말씀의 집이고 결국 사랑의 집이 ...
Read more기상대의 예보도 필요 없었다. 가뭄은 3년이 넘게 계속되었다. 차라리 전쟁이 일어나서 큰 변고를 겪는 게 더 ...
Read more바람도 비구름도 햇볕도 모두 할 일을 하고 산다. 그것이 명분이다.기후가 바뀌듯이 변하는 명분은 여기서 제껴두자. 인생의 ...
Read more온 민족이 이동하는 큰 날에 우리는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덕담을 나눕니다. 온 겨레가 하나되는 꿈도 꿉니다. 그 ...
Read more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영적 독서의 계절입니다, 그 독서를 통해서 영감을 얻습니다.이 좋은 가을날에 성경책을 다시 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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