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 이야기 (김정훈) – 친절의 위대한 힘
▲ 뉴욕 할렘가에 있는 팻지 피자집 앞에서 직원 아만도 마카지(왼쪽)와 캐런 비노코어가 수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Read more▲ 뉴욕 할렘가에 있는 팻지 피자집 앞에서 직원 아만도 마카지(왼쪽)와 캐런 비노코어가 수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Read moreBy 변성주 기자kjhou2000@yahoo.com ▲ 가운데가 수잔 진 자원봉사자. 수잔 진 자원봉사자(Houston Children’s Museum 이사)가 휴스턴 크로니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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