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때 주신 큰 복 “더욱 건강하고 새생명을 품는 교회로”
뉴라이프 침례교회 창립 20주년 맞아 김한국 담임목사 By 변성주 기자kjhou2000@yahoo.com ‘0202202020’ 암호같은 이 숫자는 뉴라이프침례교회(담임목사 김한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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